방탄 소년단(BTS), 24 시간만에 유튜브 조회수 1억회 돌파

반응형

더 이상 K-pop 스타가 YouTube 시청 기록을 깨뜨리는 것은 드문 일이 아니지만 BTS는 그 과정에서 중요한 이정표를 가장 먼저 남겼다.

https://www.engadget.com/bts-youtube-100-million-views-record-210225015.html

BTS is the first to rack up 100 million YouTube views in 24 hours

YouTube측에 따르면 BTS가 새 뮤직 비디오 '다이너 마이트'를 공개한 이후 24시간이라는 짧은 기간에 1억뷰를 넘긴 최초의 영상이 되었다고. 이는 이전 최고 기록이었던 Blackpink의 기록 86.3백만을 뛰어 넘은 것이기도 하고 1년 전 자신들의 기록인 74.6백만 명을 넘어서는 상당한 숫자이자 큰 도약이라고 할 수 있다. (정확한 집계는 공개 후 24시간 이내 101,100,000 뷰를 기록.)

 

https://www.engadget.com/blackpink-breaks-youtube-24-hour-record-230500342.html

Blackpink breaks YouTube's 24-hour viewing record

   

K-POP의 영향력이 강력한 힘으로 현실 정치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음을 많은 이들이 지켜봤지만, 이 비디오는 또한 3백만 명이 넘는 동시 시청자로 가장 많이 시청 한 YouTube 프리미어 기록을 갱신했다.

 

https://www.engadget.com/tiktok-k-pop-wreck-trump-tulsa-rally-162850532.html

TikTok users and K-pop fans say they wrecked Trump's Tulsa rally

 

기록은 블랙 핑크의 성과와 마찬가지로 실제적이고 유기적인 수치를 나타내야 한다. YouTube는 2019년 9월에 유료 광고 조회 수를 24 시간 단위로 집계하는 것을 중단 하여 인위적으로 수치를 부풀릴 가능성을 줄인바 있다.

 

https://www.engadget.com/2019-09-13-youtube-stops-counting-ads-toward-music-charts.html

YouTube stops counting ad views in its top music charts

 

YouTube 외에도 음반은 새로운 뮤직 비디오에 대해 광고를 할 수 있는 더 많은 방법이 있을 것이지만 단기간 최다 뷰를 갱신한 BTS의 새 영상은 비록 한국의 스타들에게만 국한되고 있지만 아직도 YouTube의 성장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

 

https://youtu.be/gdZLi9oWNZg

 

반응형

• 카카오스토리
• 트위터
• 페이스북

'연예' 카테고리의 다른 글

브래드 피트, 새 여친 니콜과 프랑스행  (0)	2020.08.30
'블랙 팬서'스타, 채드윅 보스만(43세) 결장암 사망  (0)	2020.08.29
방탄 소년단(BTS), 24 시간만에 유튜브 조회수 1억회 돌파  (0)	2020.08.24
졸리, 전 남편 피트 이미지 세탁 돕는다?  (0)	2020.08.23
안젤리나 졸리, 이혼 담당 판사 교체요청 왜?  (0)	2020.08.18
피트, 딸 간호위해 대리 수상부탁  (0)	2020.03.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