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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병력 미 29세 여성, 경찰총격에 사망사회 2020. 9. 6. 10:33반응형
지난 4월 11일, 리아 베이커(29세)는 경찰 두 명의 총격에 치명상을 입고 병원에서 사망했다. 그녀는 경찰의 제지에도 칼을 들고 그들에게 다가갔고, 바로 그 전에는 한 명의 경찰을 칼로 찔렀다.
네 발의 총격을 받고도 그녀는 자신의 바지를 물고 있는 k9 경찰견에게 주먹질을 했고 곧 수갑을 차게되었다.
State Attorney rules death of woman who stabbed a cop justifiable
Leah Baker, 29, died on April 11 after two officers shot her when she lunged at them with a butcher knife, stabbing one in the arm, in what the State Attorney's Office deemed a justifiable police shooting.
www.dailymail.co.uk
그녀는 동거인과의 약물 문제로 인해, 플로리다주 잭슨빌의 집으로 경찰 출동을 요청했었다.
새로 공개 된 경찰 바디캠 영상은 Baker가 칼을 들고 경찰관을 향해 돌진했을 때 사건이 얼마나 빠르게 전개되었는지를 보여준다.
그녀는 ‘무기를 떨어 뜨리고 땅에 엎드리라’는 반복되는 경찰 지시를 거부했다.
베이커의 어머니가 딸의 정신 병력을 이유로 총격의 부당함에 대해 이의를 제기했고 8월에, 이 사건에 대해 주 검찰청은 정당한 경찰 총격으로 결론지었다.
https://youtu.be/oReg9I1zj_c?t=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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