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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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감독에게 홈런친 동영상 보여준 류현진MLB 2020. 2. 14. 14:09
캐나다의 tsn이란 매체에서는 L.A. 다저스에서만 6시즌을 보낸 류현진이 통산 740.1이닝을 던지고 방어율이 3.32로 좋았었다고 전했다. 이는 작년 2019 시즌에서 NL 최고 방어율인 2.32도 역시 포함된 기록이다. 토론토의 감독 찰리 몬토요 감독은 5일마다 류현진에게 공을 건네면 제이스가 이길 기회를 가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기분이 좋다. “그 선수 때문에 흥분된다.” 몬토요가 말했다. “물론 우리가 그 선수를 잡았을 때 정말 흥분했다. 그는 작년에 야구에서 최고의 투수 중 한 명이었다. 우리가 그를 잡았을 때, 난 흥분했다. 에이스야. 그 말은, 그가 마운드를 차지할 때마다, 우리는 이길 기회가 있다는 뜻이다. 감독으로서, 팀으로서 바랄 수 있는 것은 그것뿐.”이라 말한다. 토론토 감독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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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시즌 팀의 에이스로 평가되는 류현진MLB 2020. 2. 13. 11:20
dailyhive.com 보도에 따르면 류현진이 아메리칸 리그로 옮겨온 후 두 해 연속 ERA 타이틀을 얻지 못할 수도 있지만 적어도 Blue Jays에게 5일마다 우승 할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기대를 보이고 있습니다. 기사에 따르면 Blue Jays는 2019년 정규 시즌에서 21명의 스타팅 투수를 사용하여 팀의 새로운 프랜차이즈 기록을 세우기도 했는데, 2020년에는 훨씬 더 많은 선발 투수들을 모았다고 합니다. 류현진, 체이스 앤더슨, 태너 로크, 야마구치 등 네 명의 투수를 영입하여 풍부한 투수진 깊이를 만든 것이죠. 잠재적 선발 후보군들 가운데 부동의 에이스는 역시 2019시즌 MLB에서 아시아 최초로 ERA(방어율) 1위에 올랐던 류현진입니다. https://dailyhive...